“어디서 이런 튜나와 살몬을 구해왔냐…”

두께도 좋고, 신선도는 말할 것도 없고

입에 넣으면 그냥 사르르 녹음.

스시 플레이트 밥 양이 딱 기분 좋을 만큼만 있어서, 생선 맛에 집중 가능함.

생선이 너무 신선해서 한 입 먹고 “어..? 방금 바다 다녀온 거 같은데?” 싶었어요

스페셜 롤 하나하나가 예술작품급

첫 입부터 마지막 밥알까지 디테일이 살아있음.

달달함+바삭함+해산물의 짠맛까지 삼위일체

“Momiji는 스시집이 아니라 감각적인 다이닝 여행지다.”

분위기, 플레이팅, 맛, 사케까지 빠지는 게 없음.

‘누군가를 감동시키고 싶을 때’ 꼭 데려가야 할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