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dero Ballard

5405 Leary Ave NW Seattle, WA 98107

(206) 659-4499

안녕하세요! 시애틀Joa에 Roy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이건 스테이크가 아니라… 불의 예술이다” Asadero Ballard 입니다.

“입장 5초 만에 침샘 폭발”

들어가자마자 고기 굽는 냄새 + 참나무 장작향 + 바비큐 연기 스치면

정신이 혼미해짐.

“고기 먹으러 온 게 아니라, 고기님께 예배 드리러 온 건가…?”

스테이크? 그냥 예술작품임

여긴 미국산 프라임+와규를

진짜로 참나무 불에 직접 구움.

이게 단순히 “구웠다” 수준이 아니라

불맛이 속까지 배어있음.

내가 먹은 건 Asadero Wagyu Ribeye인데…

스테이크 타코? 아니 이건 육즙폭탄이다

여기 타코 메뉴도 꼭 먹어야 됨.

그냥 타코가 아니라 스테이크 슬라이스가 꽉 찬 타코.

살사, 양파, 고수 다 들어갔는데

그걸 다 이기고 입 안에 남는 건 불맛+고기맛 찐함.

사이드도 안 놓침

• 멕시칸 스트리트 : 맥주랑 찰떡.콘: 고소+살짝 매콤+크리미함. 미쳤음

• 과카몰리 & 칩스: 신선 그 자체.

마가리타, 데킬라, 맥주 다 있음.

특히 핸드크래프트 마가리타는 라임 팡팡 터지는 상큼함.

스테이크 기름 싹 씻어주는 마무리 역할 제대로 함.

“Asadero는 고기 덕후의 천국이자, 스테이크 신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