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연프 몰랐다? 떠들썩했던 ‘여배우의 사생활’ 뚜껑 여니 관심 밖
시애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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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1:26

왼쪽부터 이수경, 예지원, 오윤아 (사진=TV조선 제공)
여배우들의 공개 연애를 다룬 '여배우의 사생활'이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만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세 여배우의 최종 선택이 전파를 탔다. 예지원은 7살 연하 한국무용가 겸 예술감독 이동준과 해피엔딩을 맞이했으며, 반도체 연구원 강호선과 브라질에서 커피 CEO로 활약 중인 엄보람 사이에서 고민하던 이수경은 엄보람을 최종 선택하며 커플 탄생을 알렸다.
반면 오윤아는 돌싱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1살 연하 패션회사 부사장 노성준을 향해 "가까이하기 어려운 분"이라며 거절의 뜻을 내비쳤다. 신붓감을 고르는 듯한 노성준의 앞서가는 감정이 부담스러웠다는 오윤아는 "연애는 상대방도 시간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에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셨지만, 저는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어려웠다. 그냥 성준 씨가 어떤 사람인지 더 알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다소 직설적인 오윤아의 거절 방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무례했다", "배려심이 없었다" 등 아쉬움을 토로했다.
오윤아는 방송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촬영 초반에는 프로그램 성격을 몰라 어려움이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한 여배우들의 힐링 예능이라고 생각해 출연했으나 알고 보니 연애를 다룬 프로그램이었다는 것.
'여배우의 사생활'은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세 여배우의 공개 연애를 다룬다는 기획의도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여배우들 중 유일한 돌싱인 오윤아의 이야기를 전면적으로 홍보하며 관심을 끌었고, 노성준과 오윤아의 발달장애 아들이 만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막상 뚜껑을 연 '여배우의 사생활'은 1~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화제성 또한 방영 전보다 현격히 떨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씁쓸하게 종영했다.
'여배우의 사생활'은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세 여배우의 공개 연애를 다룬다는 기획의도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여배우들 중 유일한 돌싱인 오윤아의 이야기를 전면적으로 홍보하며 관심을 끌었고, 노성준과 오윤아의 발달장애 아들이 만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막상 뚜껑을 연 '여배우의 사생활'은 1~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화제성 또한 방영 전보다 현격히 떨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씁쓸하게 종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