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22일 동안 집 안 떠나"

0
seattlejoa
H
  • 자유게시판 > 미국진출 도와주실 사업자 모집
  • 자유게시판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최대 5000 만 원 ~ 1 억 원 일…
  • 자유게시판 > 아마존 최저가격 추척하는 방법
  • 자유게시판 > 셧다운하면 USPS도 업무정지 인가요?
  • 자유게시판 > 이민 변호사 추천좀 부탁드려요
  • 자유게시판 > Target 에서 비비고 냉동식품 세일합니다.
  • 자유게시판 > Weee에 김치 주문하려는데 어떤게 맛있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오프라 윈프리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22일 동안 집 안 떠나"

시애틀조아 0 930 2022.05.01 01:42

1bc9fcbe2a2625d09a753e2bb65919f4_1651405239_5162.jpg 

© 제공: 스타뉴스오프라 윈프리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22일 동안 집 안 떠나"

오프라 윈프리는 미국 의료 시스템의 인종적 불평등에 초점을 맞춘 자신의 새 다큐멘터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322일 동안 말 그대로 집을 떠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22일 동안 집을 떠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너무 조심했기 때문에 친구들이 나를 조롱했다. 내가 얼마나 고립에 잘 적응할 수 있었는지 느꼈다"라며 "친한 친구인 게일 킹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 그립지 않냐'라고 물었던 것을 기억한다. 나는 '별로'라고 답했다"라고 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나는 매일 350명의 관중들 앞에서 하루 두 번 '오프라 윈프리 쇼'를 진행하면서 악수하고, 사인을 하고, 셀카를 찍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며 "이렇듯 평소에는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더라도 그 다음 일을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몇 년 동안 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나 자신과 함께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프라 윈프리는 "이러한 생각은 집세 등 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때 그렇게 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의료 시스템의 불평등을 지적하는 'Color of Care' 제작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유색인종 사람들이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 이야기들을 읽고 소름이 돋았다"라고 말했다.

김나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임영웅 “방송생활 힘들어, 사람들이 날 안 좋아하면 어떡하지 걱정”
    733 2022.05.06
    2022.05.06
    733
  • “장례는 조용히 치를 예정” 김병만의 어머니가 부안 갯벌서 조개를 채취하다 밀물에 고립되는 사고로 숨졌다
    702 2022.05.06
    2022.05.06
    702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배우 송일국이 오은영 박사의 '부모 십계명'을 지갑에서 꺼내 읽었다
    928 2022.05.04
    2022.05.04
    928
  • 에스파 성희롱 봉변…"외부인 소행" 주장 학교, 결국 "성숙하지 못했다" 사과
    711 2022.05.04
    2022.05.04
    711
  • '심장질환' 이지혜, 결국 '오후의 발견' 하차 "너무 사랑하지만 그만해야..."
    711 2022.05.04
    2022.05.04
    711
  • "아이가 어른 되면 따질 것" 아들 사진 올린 이시영에 오은영 박사의 조언이 꼭 필요한 이유
    751 2022.05.04
    2022.05.04
    751
  • 토니 “앤디와 미국 동네 형 동생 사이, 오디션도 같이 봐”
    739 2022.05.03
    2022.05.03
    739
  • 베네딕트 컴버배치 "韓 영화 최고..함께 작업하고파"
    739 2022.05.03
    2022.05.03
    739
  • 상대 팀 감독도 극찬 "손흥민, 월드클래스 득점 터뜨렸다"
    757 2022.05.03
    2022.05.03
    757
  • 선배 무시하는 화사?…이효리, 뼈 있는 한 마디 "명품 가방 메고"
    786 2022.05.02
    2022.05.02
    786
  • 김선아, 6개월째 화상 치료 고백 "촬영 중에 2도 화상…내 부주의"
    748 2022.05.02
    2022.05.02
    748
  • 안젤레나 졸리, 우크라 학교·의료시설 방문…"사연에 감동"
    771 2022.05.02
    2022.05.02
    771
  • 故안재환과 사별' 정선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804 2022.05.01
    2022.05.01
    804
  • 지드래곤, 검정 고무신까지 완벽 소화…역시 패션리더
    819 2022.05.01
    2022.05.01
    819
  • 오프라 윈프리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22일 동안 집 안 떠나"
    931 2022.05.01
    2022.05.01
    93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Search

시애틀조아 최신글
  • 1 텔레미어
  • 2 미국진출 도와주실 사업자 모집
  • 3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최대 5000 만 원 ~ 1 억 원 일주일마다 2번씩 고:수익 재택 부업 일 하실분 모집해요
  • 4 아마존 최저가격 추척하는 방법
  • 5 셧다운하면 USPS도 업무정지 인가요? [1]
  • 6 이민 변호사 추천좀 부탁드려요 [1]
  • 7 Target 에서 비비고 냉동식품 세일합니다.
  • 8 Weee에 김치 주문하려는데 어떤게 맛있나요? [1]
  • 9 타코마 사시는 분들 한인마트 어디로 가시나요? [1]
  • 10 PETSMART에서 지금 20% 할인하네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애틀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261 명현재 접속자
  • 9,202 명오늘 방문자
  • 25,430 명어제 방문자
  • 32,368 명최대 방문자
  • 4,368,631 명전체 방문자
  • 28,565 개전체 게시물
  • 1,28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