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40대 여성 음주량 급증에 간 질환·유방암 위험 '적신호'

0
seattlejoa
H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시애틀에서 고사리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iMAGIFY] 한인 비즈니스 맞춤 SNS 마케팅 & 디자인 특별 프로…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시애틀 다운타운쪽에 횟집 괜찮은곳 있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미국 30~40대 여성 음주량 급증에 간 질환·유방암 위험 '적신호'

시애틀조아 0 744 2025.05.14 06:27

125040d32eab1aebf18b0b2aff9154d4_1747239960_9776.jpeg 

[AP Photo/Matthias Schrader, file] / 미국 30~40대 여성 음주량 급증에 간 질환·유방암 위험 '적신호'./ 장가린 인턴기자ⓒ 뉴시스


최근 미국에서 30~40대 여성의 음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간 질환과 유방암 등 건강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2023년 학술지 어딕션(Addic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2018~2019년에 35세가 된 여성은 1993년~1997년 사이에 35세가 된 여성보다 폭음하거나 알코올 사용 장애 증상을 보일 확률이 약 60% 높았다.


그 결과 간 질환으로 입원하는 여성의 수가 늘고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여성의 음주량 증가가 유방암 발병률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여성의 음주 관련 사망률은 남성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의 음주 패턴 변화는 연령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10대와 젊은 성인층에서는 전반적으로 음주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보다 남성들 사이에서 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반면 중장년층의 경우 남성의 음주율은 상대적으로 일정하거나 소폭 줄어든 반면, 여성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인다.


특히 고학력·고소득 여성일수록 그 경향이 뚜렷하다.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여성이 남성보다 음주율이 낮고, 음주 관련 사망률도 낮지만, 그 격차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2016년 글로벌 분석에 따르면, 19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남성은 여성보다 '문제 음주'를 할 가능성이 3배 높았지만, 

199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 격차가 1.2배 수준으로 좁혀졌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음주 증가 이유로 대학 진학률 상승, 경제적 여유 확대, 결혼·출산 시기 지연, 마케팅 타깃 변화 등을 꼽는다.


예일대학교 셰리 맥키 교수는 "알코올 산업이 여성 소비자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는 수요에 따른 것일 수도 있고, 시장을 의도적으로 만든 결과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증류주협회는 "적절한 절제 속 음주는 건강한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다"며 "업계는 책임 있는 광고 원칙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올해 하반기 음주 가이드라인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권고 기준은 남성 하루 2잔, 여성 하루 1잔 이하다.


여성은 남성보다 체내 수분 함량이 적고 체지방 비율이 높아, 같은 양을 마셔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더 높아지며, 그만큼 음주로 인한 질병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도 음주 문제를 악화시켰다.


스트레스와 사회적 고립감 등으로 과음이 늘었고, CDC(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2016~2017년 대비

2020~2021년 미국 내 알코올 과다 섭취로 인한 사망률은 남성 약 27%, 여성은 35% 증가했다.


주요 사망 원인에는 심장병과 뇌졸중, 중독, 음주 운전 등이 포함됐다.


한편, 미국 내 유방암 발병률은 해마다 1%가량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50세 미만 여성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전문가들은 알코올 섭취, 비만, 고령 출산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1잔의 음주는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약 10% 증가시킨다.

유방암 전문의 에이미 코맨더 박사는 "왜 이런 증가세가 나타나는지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음주가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이름 날짜 조회
  • 회개; 거듭남,구원, 영생에 이르게하는 확실한 안내자
    마지막에이기는자 728 2025.05.14
    마지막에이기는자
    2025.05.14
    728
  •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미국비자 865 2025.05.14
    미국비자
    2025.05.14
    865
  • 워싱턴주, 내년부터 운전면허증에 혈액형 기재 가능
    시애틀조아 678 2025.05.14
    시애틀조아
    2025.05.14
    678
  • 미국 30~40대 여성 음주량 급증에 간 질환·유방암 위험 '적신호'
    시애틀조아 745 2025.05.14
    시애틀조아
    2025.05.14
    745
  • 이젠 화장품도 ‘제약사 브랜드’ 시대… 왜 잘 나갈까?
    시애틀조아 685 2025.05.14
    시애틀조아
    2025.05.14
    685
  • ‘국민 엄마’ 85세 김용림, 건강 비결… 평소 ‘이것’ 절대 안 먹는다
    시애틀조아 702 2025.05.14
    시애틀조아
    2025.05.14
    702
  • '품절 대란' 이재명 운동화…"34만원에 팝니다" 하루만에 10배 '껑충'
    시애틀조아 733 2025.05.14
    시애틀조아
    2025.05.14
    733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ajsna9504 750 2025.05.13
    ajsna9504
    2025.05.13
    750
  • 1 렌트집 구하는 중인데 집 방향 질문요. 1
    Aztx 647 2025.05.13
    Aztx
    2025.05.13
    647
  • 허리케인리지 왜 공사 못하나...방문객센터 불탄지 2년됐는데도...
    시애틀조아 606 2025.05.13
    시애틀조아
    2025.05.13
    606
  • "고기서 이상한 맛 나요"…살 빼려고 맞은 위고비 '입맛'도 바꾸나
    시애틀조아 625 2025.05.13
    시애틀조아
    2025.05.13
    625
  • 참외 씨, 파내고 먹나요?
    시애틀조아 630 2025.05.13
    시애틀조아
    2025.05.13
    630
  • ‘93세’ 이길여 가천대 총장 근황 화제...“뱀파이어냐”
    시애틀조아 599 2025.05.13
    시애틀조아
    2025.05.13
    599
  • "갑상선암 고백" 진태현… 2년 전부터 느꼈던, '유일한' 이상 증상은?
    시애틀조아 709 2025.05.13
    시애틀조아
    2025.05.13
    709
  • 시애틀 전화번호 앞자리 '206'시대 끝나-이젠 '564'로
    시애틀조아 837 2025.05.12
    시애틀조아
    2025.05.12
    83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earch

시애틀조아 최신글
  • 1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2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3 시애틀에서 고사리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 4 [iMAGIFY] 한인 비즈니스 맞춤 SNS 마케팅 & 디자인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
  • 5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6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7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8 시애틀 다운타운쪽에 횟집 괜찮은곳 있나요? [1]
  • 9 학생비자, E-2비자등 임시비자로 체류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영주권 지원 취업기회
  • 10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애틀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59 명현재 접속자
  • 1 명오늘 방문자
  • 1 명어제 방문자
  • 416,413 명최대 방문자
  • 17,363,228 명전체 방문자
  • 23,683 개전체 게시물
  • 1,32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