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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신화가 아닙니다. 종말도 상상이 아닙니다.

진실한 역사이며, 과학이며 하나님의 완벽한 설계도입니다.

다만 현대 고고학과 과학의 성과를 무시하고, 기존의 학설에만 매달리고, 다른 의견은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편협함 때문에 열리지 않는 것 뿐입니다.

1만년 이전의 유적이 발굴되고, 거인문명의 자취와 그 유골들이 무수히 발견되고 있는데

부인만 하면 되나요?

창세기와 그런 유적들과 고고학의 성과는 모순되지 않습니다. 과학도 하나님의 이루신 것을 드러내는 도구일 뿐입니다.

박경호 목사님은 하나님과 일상에서 공감하는 영감이 충만한 분이시면서, 동시에 서울대학교

와 동 대학원을 이수 하신 분으로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로 무장돼 있는 분입니다.

이제 마음을 열고 목사님의 환상과 계시 253편을 읽으시면, 하나님의 창조 이후의 역사와

종말에 대한 영적이며 과학적인 산지식을 얻게되고 진정한 믿음의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상단이나 아래 url을 click 하시면 환상과 계시 253편의 본문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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