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포럼 이번 주말에…"AI시대 미래반도체 동향"주제로
SNU포럼 이번 주말에…"AI시대 미래반도체 동향"주제로
삼성전자 안상훈 박사 강사로 7일 오후 5시 온라인 줌으로
워싱턴주 서울대동창회 시니어클럽(회장 김재훈)이 매달 교양프로그램으로 주최하는 SNU포럼 6월 행사가 이번 주말인 7일 오후 5시(시애틀시간 기준) 온라인 화상회의인 줌(Zoom)으로 열린다. 평소에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열리지만 이번에는 강사 사정상 6월 첫 주말에 개최된다.
이날 포럼의 강사는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수석연구원(Senior Director)인 안상훈박사이다. 안박사는 UC 버클리에서재료공학을최우등생(Summa Cum Laude)으로졸업하고, MIT에서박사학위를취득했다. 이후세계적인반도체장비기업인Applied Materials Inc.에서Senior Researcher로활약하며첨단기술개발을주도했고, 현재는삼성전자반도체연구소에서AI 시대를위한차세대반도체개발을총괄하고있다.
안 박사는 이번 포럼에서 ‘AI시대미래반도체산업기술동향’을 주제로, 26년간반도체산업에서쌓아온연구경험과통찰을바탕으로인공지능시대의핵심인프라인차세대반도체기술의진화방향을심도있게조망할예정이다.
안박사는이번강연에서인공지능(AI)이가져오는변화가단순한기술혁신을넘어, 인간의삶과산업전반에미치는구조적전환에주목한다.
AI 기술은지금이순간에도실시간대화, 감성응답, 맞춤형추천등다양한영역에서인간과자연스럽게상호작용하고있으며, 이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컴퓨팅파워의삼박자가맞물려만들어낸결과라는것이안박사의분석이다.
안 박사는 특히 AI의빠른발전을뒷받침하는기술기반으로서반도체인프라의결정적인역할을강조한다.
트랜지스터와집적회로(IC)의발명에서시작된반도체기술은무어의법칙에따라진화해왔으며, 오늘날고성능 AI 연산의중심에 GPU와 HBM(고대역폭메모리)이자리하고있다.
안박사는이러한흐름속에서반도체기술발전의세가지주요단계(물결)를 ▲1차물결 – 더작고빠르며효율적인 2차원소자기반집적기술 ▲2차물결 – 2D 스케일링한계를극복한 3차원(3D) 구조의도입 ▲3차물결–GPU와 HBM의이종칩적층(Heterogeneous Integration) 방식으로 분석한다.
이러한진화는단순한성능향상을넘어, AI 및 IoT 시대의산업패러다임전환을주도하는핵심열쇠로작용하고있다는것이 안 박사의 핵심메시지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줌링크
(https://us02web.zoom.us/j/5069639349?pwd=aDF2SUltK3ovRWxTVmVsOHhLTjdidz09)로 바로
들어가거나 줌 홈페이지에 들어가 미팅 ID ‘506 963 9349’와 패스코드 ‘SNU_FORUM’를 넣으면 된다.
출처 ⓒSeattl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