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IT 업계 일자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

시애틀 IT 업계 일자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

SeattleJoa 0 1286

최근 CRBE 부동산 회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이 현재 IT 업계 일자리 관련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8,000개 이상의 기술/IT 관련 일자리들을 창출했으며 35.4%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로써 총 IT 업계 종사자는 184,660명으로 미국에서 7번째로 큰 수치이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 중인 곳은 솔트 레이크 시티인데 12,68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어 33.9%가 증가했으나, 전체 종사자 인원을 살펴보면 50,070명으로 시애틀에 비해 훨씬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비슷한 성장률을 보인 곳은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이다. 토론토는 같은 시기에 81,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42.8% 성장률을 보였으며, 벤쿠보는 24,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36.1% 성장률을 보였다.

 

더 높은 성장률을 보인 곳으로는 캐나다 에드먼튼(53.3%)과 워털루(47.2%)가 있지만 총 업계 종사자가 5만명 미만이라 소규모 시장으로 간주된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같이 현지 IT 회사들의 엄청난 성장과 현지 스타트업 기업들이 증가함으로써 시애틀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를 포함한 캘리포니아의 주요 IT 회사들이 시애틀에 사무실을 확장해 시애틀 일자리 창출을 가속화 시켰다.

 

아울러 주거 비용, 사무실 임대료 및 인구 트렌드 등을 포함한 13가지 지표를 사용해 분석한 결과 시애틀은 IT 회사와 직원들이 살며 성장하기에 두 번째로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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