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례 급증으로 워싱턴 병원들 꽉 차.. 비상

코로나 사례 급증으로 워싱턴 병원들 꽉 차.. 비상

SeattleJoa 0 1467

워싱턴 주 병원 협회(WSHA)의 대표 캐시 사우어(Cassie Sauer)는 UW 메디슨, 멀티케어 헬스 시스템(MultiCare Health System)과 함께한 브리핑에서 현재 모든 병원들에 환자가 꽉 차있다며 비상임을 알리고 해당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 브리핑에서는 코로나19 백신과 델타 변이가 워싱턴 의료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이어나갔다. 현재 백신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로 입원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자, 1년 반 이상 팬데믹에 대처해 오던 의료 종사자들이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며 감정 노동도 많이 고갈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워싱턴주에 있는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여전히 많은 위험이 존재하기에 WSHA 이사회는 병원과 의료 제공자들에게 아주 극소의 사례를 제외하고는 직원들이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는 이에 대해 즉각 반응하며 모든 직원과 의사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할 것이라고 알렸다.

 

또한 다른 외상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이전 코로나19 제한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환자들 외에 중환자실에 코로나19 관련 환자를 채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코로나19 관련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해 680명이 입원했으며, 7월 말까지의 입원률이 백신에 대한 제한이 더 많았던 4월 초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상이 심각하고 매우 아픈 환자들의 경우 백신 접종률은 거의 0%에 가까운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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