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슬리 주지사, 세입자들을 위한 '퇴거 유예' 대신 '브리지 선언' 발표
Seattle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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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14:08
워싱턴 주지사 인슬리는, 세입자를 퇴거시킬 수 없는 퇴거 유예가 6월 30일 이후로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 목요일 밝혔다. 그리고 이 결정으로 인해 피해를 당할 수 있는 세입자들과 집주인들을 위해 연말에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올 때까지 '브리지 선언'을 발표했다.
브리지 선언은 퇴거 유예가 끝난 7월부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입자들을 위해 $650 million을 마련한다. 새로 도입되는 브리지 선언에 의하면, 집주인들은 자신의 카운티에서 세입자 보조 프로그램과 퇴거 해결 프로그램이 시행되기 전까지 세입자를 7월 31일까지는 퇴거시킬 수 없다. 하지만 8월 1일부터 모든 세입자는 정해진 렌트를 내거나 적극적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카운트의 세입자 보조 프로그램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 둘 중 하나가 실행되지 않으면 집주인은 세입자를 퇴거시킬 수 있지만, 퇴거 절차를 시작하기 전에 세입자에게 반드시 "합리적인" 렌트 페이먼트 플랜을 서면으로 제공해야 한다.
이 브리지 선언은 퇴거 유예가 끝나고 이번 4월에 통과된 상원 5160 법안이 실행되기 전까지 세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법안은 여러 가지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중 하나로 조건을 충족하는 세입자들에게 변호인을 제공한다. 브리지 선언은 9월 30일에 만기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