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메트로, 등산로 직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0
seattle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다운타운쪽에 한인의사가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킹 카운티 메트로, 등산로 직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시애틀조아 0 682 2024.05.23 05:38

595685d698267194a4974789449ab010_1716478583_6009.jpeg
 

등산로 직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킹 카운티 메트로, 이번주부터 이사콰와 노스 벤드 들머리 순회


킹 카운티 메트로의 ‘들머리 직행(Trailhead Direct)’ 셔틀버스가 이번 주부터 9월15일까지 매 주말과 공휴일에 이사콰와 노스 벤드 일원의 인기 산행지들을 다시 순회 운행한다.


메트로국은 셔틀버스가 ‘이사콰 알프스’의 마가렛스 웨이, 스콱 마운틴, 치리코-푸푸 포인트, 하이스쿨 트레일, 이스트 선셋 웨이 등의 들머리에 3년 만에 운행을 재개하며 노스 벤드 지역은 작년에 이어 마운트 사이, 리틀 사이, 마운트 테너리프의 들머리를 순회한다고 밝혔다.


셔틀버스는 14~32개의 좌석과 자전거 2대를 옮길 설치대를 갖추고 있으며 캐피털 힐 경전철 역에서 30분마다 노스 벤드 쪽으로, 마운트 베이커 트랜짓센터에선 한 시간마다 이사콰 알프스 쪽으로 출발한다. 노스 벤드 행은  시애틀 다운타운 4 Ave(유니버시티 스트릿 경전철 역 인근)와 노스 벤드 환승장(P&R)에도 멈춘다. 이사콰 행은 이사콰 트랜짓센터를 경유한다. 셔틀버스 막차는 마운트 사이 들머리에서 오후 6시39분, 스콱 마운틴에서 6시20분에 각각 떠난다.


요금은 19세 이상 성인은 편도 2.75달러, 노인과 장애인, 메디케어 카드 소지자 등은 1달러, 18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는 무료이다. 킹 카운티 메트로의 ORCA 카드나 ‘트랜짓 Go Mobile’ 티켓으로 결제할 수 있고 현금은 거스름돈이 없도록 정확한 금액을 내야한다.


메트로국은 인기 등산로 들머리의 주차난을 해소할 겸 도로교통량도 줄이기 위해 지난 2017년 들머리 직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해 1만1,400여명을 포함해 그동안 총 7만8,500여 등산객이 셔틀버스를 이용했다고 메트로국은 밝혔다.



출처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 보잉, 신형 777X 기종 인도 지연에 7조원 손실
    3 10시간전
    05:47
    3
  • 엔비디아 사상 첫 시총 5조달러 돌파…독일의 올해 GDP 넘어
    6 10시간전
    05:47
    6
  • 美 셧다운에 저소득층 4천200만명 식비 지원도 내달 중단
    5 10.28
    10.28
    5
  • 아마존, 본사 인력 최대 3만명 감원 추진, CEO “AI 도입으로 직원…
    7 10.28
    10.28
    7
  • 美상무장관 "일본의 대미투자 과반은 전력·에너지"
    10 10.27
    10.27
    10
  • 버핏의 버크셔, 월가서 '매도' 투자의견…"핵심사업 수익압박"
    14 10.27
    10.27
    14
  • 시애틀-벨뷰 구간 SR 520 주말 전면 통제…운전자 혼잡 주의
    19 10.25
    10.25
    19
  • 시애틀, 곧 ‘어둠의 계절’ 돌입…26일 오후 6시 일몰이 마지막
    20 10.25
    10.25
    20
  • 5년간 25번 털린 시애틀 자영업자 절규, “경찰·시 당국, 대책 내놔라…
    21 10.24
    10.24
    21
  • 워싱턴주, 금·은 투자세 면제 2026년 폐지…“10% 세금폭탄 직격탄”
    27 10.24
    10.24
    27
  • 美, 교역상대국들 약값 신규조사 임박…추가관세 가능성
    22 10.22
    10.22
    22
  • 워싱턴주 경기 ‘멈칫’…채용 급감에 사실상 침체 진입
    27 10.22
    10.22
    27
  •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2025 개막…200곳 참여, ‘최대 65달러 코스…
    33 10.21
    10.21
    33
  • 시애틀서 9만 명 ‘노 킹스’ 반트럼프 행진…“민주주의가 무너진다”
    35 10.21
    10.21
    35
  • 트럼프, 마약 명분으로 중남미 압박 강화하며 정권교체까지 노려
    36 10.20
    10.20
    3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애틀조아 최신글
  • 1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1]
  • 2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1]
  • 3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1]
  • 4 고추향과 맛으로 소문난 멕시코 고산에서 한국 고추씨로 자란 무공해 태양초 고추가루
  • 5 다운타운쪽에 한인의사가 있을까요? [1]
  • 6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1]
  • 7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1]
  • 8 건강에 매우 좋은 희귀한 유기농 검정 강화-미국산
  • 9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1]
  • 10 벨뷰 지역에 있는 대형 미국 교회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애틀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330 명현재 접속자
  • 15,860 명오늘 방문자
  • 22,813 명어제 방문자
  • 32,368 명최대 방문자
  • 4,938,135 명전체 방문자
  • 28,780 개전체 게시물
  • 1,28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