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클슛 카지노서 ‘이유없이’칼로 찔러 살해

0
seattle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다운타운쪽에 한인의사가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머클슛 카지노서 ‘이유없이’칼로 찔러 살해

시애틀조아 0 619 2024.04.25 05:15

69330393fcca0b2c14bf5ef7980c2c9b_1714058056_9413.jpg
 

머클슛 카지노서 ‘이유없이’칼로 찔러 살해

동료 죽이러 갔다 못찾아 엉뚱한 사람 살해


한인들도 즐겨 찾는 아번의 머클슛 카지노에서 많이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아무런 이유없이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휴일인 21일 새벽 1시30분께 머클슛 카지노에서 한 남성이 의자에 앉아 게임을 즐기고 있던 29세 남성의 뒷쪽으로 다가가 갑자기 ‘박스 칼’을 꺼내 목을 자르기 시작했다. 수차례에 걸쳐 칼로 목이 잘린 희생자는 경찰이나 주변 사람들의 응급 조치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그날 사고 현장 인근에서 한 여성 고객이 잭팟을 터뜨려 사람들이 모여 떠들썩하게 웃고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한쪽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동료를 살해하기 위해 마음을 먹고 버스를 타고 카지노에 가서 3시간 동안 뒤졌지만 동료를 찾지 못해 다른 사람을 죽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31세인 이 용의자는 “누구를 죽일까 찾다가 남을 괴롭힐 것 같이 생긴 남성을 범행대상으로 결정해 칼로 목을 자르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공 장소에서 누군가를 대상으로 뒤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범행을 한다는 것은 잔인 무도하고 어런 끔찍한 일이 공공 장소에서 벌어진다면서 어떻게 살 수 있겠냐”면서 “카지노에서 무차별 공격은 드물고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제네시스 3만1440대 리콜…연료펌프 문제로 동력 상실
    873 2024.04.26
    2024.04.26
    873
  • 미, 틱톡 강제 매각 이어 중국 통신사 인터넷 서비스 금지
    560 2024.04.26
    2024.04.26
    560
  • ‘미투 촉발’ 할리우드 거물 와인스타인 유죄 뒤집혔다
    580 2024.04.26
    2024.04.26
    580
  • 머클슛 카지노서 ‘이유없이’칼로 찔러 살해
    620 2024.04.25
    2024.04.25
    620
  • 항공편 취소·지연 시 현금환불 의무화…교통부, 승객권리 강화규정 발표
    550 2024.04.25
    2024.04.25
    550
  • 대학가 ‘팔레스타인 지지’ 반전시위, 미 전역 번졌다
    636 2024.04.25
    2024.04.25
    636
  • 여자 체조 선수들 30년 간 성폭행한 주치의 사건→합의금만 1909억원
    956 2024.04.25
    2024.04.25
    956
  • WA 태양광 사업에 1억5,600만달러...연방 환경보호청 지원 확정
    919 2024.04.24
    2024.04.24
    919
  • ‘화염방사기’ 로봇 강아지 미국서 판매…폴짝 뛰며 최대 10m 발사
    703 2024.04.24
    2024.04.24
    703
  • “비용 줄이자”…데스티네이션<결혼·신혼여행 한 곳서>·틱톡·DIY 웨딩 …
    584 2024.04.24
    2024.04.24
    584
  • "계약서 쓸 때 경쟁사 이직·창업 막지 마"… 미국 새 규제에 재계 반발
    565 2024.04.24
    2024.04.24
    565
  • 벨뷰 경전철 27일부터 운항...오전 11시 벨뷰 다운타운역서 리본 커팅…
    958 2024.04.23
    2024.04.23
    958
  • 불길에 맞서…불난 차량 운전자 구한 시민들
    573 2024.04.23
    2024.04.23
    573
  • “북한, 미국 히어로물 애니메이션 하청 받아”
    632 2024.04.23
    2024.04.23
    632
  • '유명가수' 가방, 멸종위기종으로 만들었다니…떼 돈 번 디자이너 징역형
    586 2024.04.23
    2024.04.23
    58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Search

시애틀조아 최신글
  • 1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2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1]
  • 3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1]
  • 4 고추향과 맛으로 소문난 멕시코 고산에서 한국 고추씨로 자란 무공해 태양초 고추가루
  • 5 다운타운쪽에 한인의사가 있을까요? [1]
  • 6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1]
  • 7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1]
  • 8 건강에 매우 좋은 희귀한 유기농 검정 강화-미국산
  • 9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1]
  • 10 벨뷰 지역에 있는 대형 미국 교회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애틀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284 명현재 접속자
  • 21,124 명오늘 방문자
  • 23,972 명어제 방문자
  • 32,368 명최대 방문자
  • 4,920,586 명전체 방문자
  • 28,768 개전체 게시물
  • 1,28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