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실종된 소녀…집 지하실 계단 아래 비밀 공간서 발견돼
시애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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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23:51
[미국 매체 CNN 캡처]
미국에서 3년 전 실종된 소녀가 지하실에서 발견됐다.
이 같은 소식은 미국 매체 CNN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페이즐리 조앤 슐티스(6·사진)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지난 3년간 페이즐리에 대한 양육권이 없는 부모 킴벌리 쿠퍼와 커크 슐티스 주니어의 집을 수색했다.
그러나 이들은 페이즐리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진술해 경찰을 속였다.
이후 지난 14일 이들의 집을 찾은 에릭 틸레 형사는 지하실로 통하는 계단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틸레 형사는 나무 계단의 틈새로 손전등을 비춰 담요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계단 몇 개를 제거했다.
그 공간에서는 3년 동안 실종됐던 페이즐리가 있었다.
결국 쿠퍼와 슐티스 주니어 및 슐티스 시니어는 체포됐다.
경찰은 페이즐리가 이들 일당에게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페이즐리가 법적 보호자와 재회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 일당은 법원에서 페이즐리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 같은 소식은 미국 매체 CNN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페이즐리 조앤 슐티스(6·사진)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지난 3년간 페이즐리에 대한 양육권이 없는 부모 킴벌리 쿠퍼와 커크 슐티스 주니어의 집을 수색했다.
그러나 이들은 페이즐리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진술해 경찰을 속였다.
이후 지난 14일 이들의 집을 찾은 에릭 틸레 형사는 지하실로 통하는 계단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틸레 형사는 나무 계단의 틈새로 손전등을 비춰 담요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계단 몇 개를 제거했다.
그 공간에서는 3년 동안 실종됐던 페이즐리가 있었다.
결국 쿠퍼와 슐티스 주니어 및 슐티스 시니어는 체포됐다.
경찰은 페이즐리가 이들 일당에게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페이즐리가 법적 보호자와 재회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 일당은 법원에서 페이즐리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