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탓에 다른 백신 소홀… 워싱턴주 어린이들 천연두 등 예방주사 안맞아
Seattle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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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14:20
학부모들이 코비드-19 팬데믹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천연두, 소아마비 등 자녀들의 일상적 예방접종을 등한시한 탓에 올가을 새 학기에 등교하지 못할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대면수업이 재개될 예정인 가을 학기에 학생들이 등교하려면 새로 제정된 관계법에 따라 법정 전염병 예방접종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하지만 현재 4~17세 학동들 중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수십만명이 줄었다.
특히 팬데믹이 터진 작년 4월엔 이들 그룹의 예방접종률이 직전 5년간 평균치보다 70~80%나 줄어들었다.
주정부는 어린이들이 수두, 소아마비, B형 간염,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홍역 등 전염병의 예방접종 증명서(또는 합법적 면제 증명서)를 갖추지 않으면 학교에 등교할 수 없도록 지난해 관련법을 제정했지만 각급 학교가 팬데믹으로 폐교된 상태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학령기 전에 이들 법정 전염병의 예방접종을 받지만 일부 전염병은 성장과정에 보강 접종을 받도록 돼 있다.
현재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코비드-19 백신을 접종받을 필요가 없지만 10대 등 청소년들은 코비드 백신과 함께 일상적 전염병 예방접종을 함께 맞아야한다.
통상적으로 소아과 예망접종은 새 학기 시작 직전인 8월에 크게 늘어나 워싱턴주에서만 한달 간 25만 명가량이 법정 전염병 예방접종을 받는다.
하지만 작년 8월엔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가 17만5,000여명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워싱턴주에서 가장 큰 시애틀교육구의 경우 지난 6월6일 기준으로 전염병 예방접종을 마친 학생들의 비율은 97%로 팬데믹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학생은 1,000여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7,000여명보다도 괄목할 만큼 적었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기준으로 코비드-19 백신접종을 완료한 학생은 12~15세 그룹에서 17%, 16~17세 그룹에서 33,9%인 것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는 주 전역에서 코비드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고 신규 확진자도 줄어들면서 자녀들의 일상적 전염병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는 부보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학령기 전에 이들 법정 전염병의 예방접종을 받지만 일부 전염병은 성장과정에 보강 접종을 받도록 돼 있다.
현재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코비드-19 백신을 접종받을 필요가 없지만 10대 등 청소년들은 코비드 백신과 함께 일상적 전염병 예방접종을 함께 맞아야한다.
통상적으로 소아과 예망접종은 새 학기 시작 직전인 8월에 크게 늘어나 워싱턴주에서만 한달 간 25만 명가량이 법정 전염병 예방접종을 받는다.
하지만 작년 8월엔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가 17만5,000여명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워싱턴주에서 가장 큰 시애틀교육구의 경우 지난 6월6일 기준으로 전염병 예방접종을 마친 학생들의 비율은 97%로 팬데믹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학생은 1,000여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7,000여명보다도 괄목할 만큼 적었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기준으로 코비드-19 백신접종을 완료한 학생은 12~15세 그룹에서 17%, 16~17세 그룹에서 33,9%인 것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는 주 전역에서 코비드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고 신규 확진자도 줄어들면서 자녀들의 일상적 전염병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는 부보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