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혹스 선수 리차드 셔먼, 오늘 석방
Seattle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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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20:16
킹 카운티 판사는 음주운전 및 장인의 자택에 침입하려는 혐의를 받은 후 하루 동안 수감되었던 전 시애틀 시혹스 선수 리차드 셔먼을 석방했다.
지방법원 판사는 셔먼이 가정 폭력 혐의 및 2급 범죄 침입과 악의적인 행동을 저지른 정황들이 보이지만 그를 "지역 사회의 기둥"이라고 부르며 해당 사건이 그의 첫 번째 체포이기 때문에 석방될 것임을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셔먼(33세)이 술, 마약을 하지 않으며 장인과도 접촉하지 않는 것을 포함한 몇 가지 제한을 달았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11시 30분경, 셔먼은 술은 마신 채 차를 몰고 레드몬드에 있는 처갓집을 방문해 위협적으로 문을 두드리며 부수려고 했고, 그의 장인은 부서진 문을 통해 페퍼 스프레이로 그를 가격하며 말릴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셔먼의 장인은 문이 완전히 파손된 후 가족들의 안전에 대비해 권총으로 무장한 상태였다.
셔먼을 대신해 청문회를 참석한 변호사는 셔먼이 워싱턴주에서 전과가 없으며 도주 위협이 없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자선 소프트볼 행사 후원, 저소득 아이들에게 학용품 제공 등 셔먼의 사회 기여 활동들을 나열하며 그가 좋은 사람임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