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로보콜 기승, 노년층 잇따른 피해
Seattle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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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14:02
로보콜 추적 서비스 유메일(YouMail)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워싱턴주로 들어오는 로보콜(자동녹음전화)의 수는 매일 200만 건에 달했다고 한다.
코로나 대 유행과 함께 텔레마케터들에 의한 로보콜이 급증했으며, 이에 당황한 소비자들은 정부에게 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로보콜은 일반적으로 모든 무단 통화(실시간 통화 또는 녹음 통화)로 정의된다. 이용자가 가입을 수락한 학교 메시지, 정치적 홍보물, 사업체등 외의 업체들은 법적으로 로보콜을 이용한 텔레마케팅을 할 수 없음에도 불법 로보콜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노년층이나 인지능력 장애가 있는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러한 불법 텔레마케팅을 원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연방 무역 위원회의 "통화 금지 목록"에 전화번호를 기입하면 된다. 이 목록에 등록하면 최소한 일부 수락하지 않은 사업체의 통화가 수신되지 않는다.
(통화 금지 목록 번호 등록 사이트: https://www.donotcall.g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