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해로운 지방? 체중과의 균형이 중요해요

0
seattlejoa
H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시애틀에서 고사리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iMAGIFY] 한인 비즈니스 맞춤 SNS 마케팅 & 디자인 특별 프로…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시애틀 다운타운쪽에 횟집 괜찮은곳 있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무조건 해로운 지방? 체중과의 균형이 중요해요

SeattleJoa 0 679 2022.01.06 18:56

건강하게 몸 만드는  ‘체지방량’가이드

 

의학 관련 TV프로그램에서는 지방이 얼마나 해로운지 강조하기 바쁘다. 길거리의 헬스장 광고 현수막에는 체중 감량 전후 사진을 홍보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멋지고 예쁘게 몸매를 가꾼 셀럽들이 자신들의 성과들을 자랑하기 바쁘다.

2000년대 초중반 무렵 시작된 웰빙부터 요즘의 보디프로필 열풍에 이르기까지 다이어트에 대한 욕구와 열망은 사그라들 줄을 모르고 있다. 그 때문일까. 지방이라면 조금도 남기지 않고 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 잘못된 인식이다.

체지방은 신체가 가지고 있는 지방을 말한다. 우리 몸의 구성 성분이라는 측면에서 지방은 아주 높은 위상을 지닌다. 우선 물, 단백질과 함께 신체의 3대 구성요소에 포함된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신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때 지방은 보온, 보습,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보호 같은 물리적 역할부터, 호르몬 분비 같은 화학적 역할까지 두루두루 수행하는 ‘약방의 감초’다.

지방은 3대 주요 에너지 급원(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기도 하다. 1g당 4㎉인 탄수화물이나 단백질과는 달리 지방은 1g당 9㎉의 열량을 가지는 아주 우수한 에너지 급원이다. 즉, 인간은 지방이 없으면 살 수 없다.

오늘은 ‘적당한 체지방량’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한다. 어렵지 않으므로 잘 읽고 이해할 수 있다면 겨울이라 시들해진 운동 욕구에 불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처음 헬스장에 등록해서 상담을 받으면 우선 체성분 측정을 받고 이를 토대로 가이드라인을 제시받는다. 가장 흔하게 듣는 말은 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려서 체지방률을 낮춰야 한다는 것이다. 트레이너들은 실질적으로는 체지방량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체지방률을 내려야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근육량을 늘리기보다 지방을 빼서 체지방량을 낮추려고 한다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들은 모두가 알다시피 대부분 실패로 돌아간다. 이는 트레이너들이 체지방과 인체생리학에 대한 설명을 등한시한 탓이다.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체지방의 성질을 알아야 한다. 지방이 너무 많을 때는 별다른 운동이나 식단을 하지 않아도 몸이 지방을 빼내려고 하지만 어느 정도 지방이 빠지고 난 후 오히려 너무 적어지면 쌓으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인체의 ‘절전모드 메커니즘’이다. 그러나 절전모드를 무시하고 계속된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하여 지방을 빼내면 어떻게 될까? 답은 ‘끝까지 빠지지 않는다’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체지방은 인체의 필수 구성요소다. 따라서 일정량 이상의 체지방은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남성은 2, 3kg, 여성은 6, 7kg을 마지노선으로 본다. 그 이하로 내려가면 절전모드, 피부의 푸석함, 생리불순 등을 넘어서 말 그대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체중 55㎏인 여성 A와 체중 45㎏인 여성 B가 있다고 가정하자. 둘 다 키는 160㎝이며 체지방량은 15㎏이다. 텍스트로만 본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B가 훨씬 날씬한 몸매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반대다. B의 체지방률은 약 33.3%로 체성분 분석기상 과체중, 혹은 마른 비만이다. 이와 대비되는 A의 체지방률은 약 27%로 키에 비해 체중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날씬하며 손으로 잡히는 군살이 거의 없는 몸매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바로 근육량의 차이다. 두 여성의 체중차는 무려 10㎏이다. 체지방량이 같으므로 A가 B보다 추가적으로 더 가진 체중 10㎏은 전부 근육량이다. 근육량의 차이가 예쁜 몸을 만드는 것이다.

만약 B가 A 같은 체지방률을 위해 감량을 하려고 한다면 근손실까지 감안하여 5, 6㎏ 정도를 감량해야 한다. 그러나 이 같은 몸무게에 도달하기란 매우 고통스러우며 장기간 유지할 수도 없다. 식단을 잠시만 내려놓아도 요요에 의해 본래의 체중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 뻔하다. 

건강을 망치면서까지 체중을 감량한 사람들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는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유지할 수 없는 몸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만큼 어렵고 힘 빠지는 일은 없다. 

나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돌아가는 길 대신 지름길을 통해 목적지까지 신나게 뛰어가기를 바란다. 원래 지름길이라는 것은 대개 정비가 잘 되어 있지 않아서 분명히 돌부리도 있고 괜한 시비를 거는 사람들도 있는 법이다. 그러나 이를 이겨내고 꿋꿋히 나아간다면 분명히 남들보다 몇 배는 빨리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무조건 해로운 지방? 체중과의 균형이 중요해요

무조건 해로운 지방? 체중과의 균형이 중요해요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독감·코로나 동시감염 될 수 있다…‘플루로나’주의
    658 2022.01.14
    658
  • 주3회 이상 고기 먹으면 심장병, 당뇨병 잘 걸린다
    603 2022.01.13
    603
  • 뱃살 태우는데 효과적인 식품 7
    626 2022.01.13
    626
  • ‘머리 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이런 증상 나타나면 주의
    673 2022.01.12
    673
  • ‘쌀’ 대신 이것만 바꾸면 저절로 다이어트!
    501 2022.01.08
    501
  • 운동 즉시 중단해야 하는 신호들
    565 2022.01.08
    565
  • 심장병 최악의 적은‘스트레스’
    651 2022.01.06
    651
  • 무조건 해로운 지방? 체중과의 균형이 중요해요
    680 2022.01.06
    680
  • 부스터샷 상관없이 실내마스크 착용필수
    632 2022.01.06
    632
  • 단시간에 건강 향상시키는 식품 8
    761 2022.01.05
    761
  • 女 25~35세에 잘 생기는 자궁 이상증상은?
    636 2022.01.05
    636
  • '하루 7,000보 걷기' '불포화 지방 섭취'.. 건강장수 비결
    658 2022.01.03
    658
  • 복부 비만인 남성이 꼭 필요한 영양소는?
    456 2022.01.03
    456
  • 코로나19로 망가진 폐, 왜 그렇게 치명적일까
    514 2022.01.03
    514
  • '침묵의 암' 대장암몸이 말해주는 10가지 신호들
    569 2021.12.28
    56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애틀조아 최신글
  • 1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2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3 시애틀에서 고사리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 4 [iMAGIFY] 한인 비즈니스 맞춤 SNS 마케팅 & 디자인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
  • 5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6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7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8 시애틀 다운타운쪽에 횟집 괜찮은곳 있나요? [1]
  • 9 학생비자, E-2비자등 임시비자로 체류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영주권 지원 취업기회
  • 10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애틀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52 명현재 접속자
  • 1 명오늘 방문자
  • 1 명어제 방문자
  • 416,413 명최대 방문자
  • 17,363,228 명전체 방문자
  • 23,683 개전체 게시물
  • 1,32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